특이한 캐릭터, 특이한 사운드로 다시 돌아왔다...
로코로코를 만든 팀이 새롭게 만든 파타퐁 1이 인기가 높아서, 새롭게 팀이 구성되면서, 2탄이 발매 되었다...
일본판과는 약 1달 정도 이후에 한글판이 나와서, 많은 유저들이 한글화를 반기고 있다...
1. 캐릭터
- 캐릭터가 다양해 졌다...
1편 과는 구별할수 없을 정도로 많아졌다...
특히, 새퐁, 로봇퐁, 마법퐁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기존의 퐁 들도 그대로 유지가 된 상태에서 새롭게 유닛이 추가 되었다...
새퐁은 말그대로 새를 타고 있는 퐁으로 날아다니는 특징이 있고,
로봇퐁은 거대퐁보다 더 쌔고, 내구력이 강해졌다...
마법퐁은 다양한 마법 공격으로 적을 물리친다...
(세이브 파일 연동으로 1탄을 했다면, 아이템 부족은 없을듯...)
2. 커맨드
- 기존의 커맨드에 2가지 커맨드가 추가되었다...
점프 커맨드와 상태이상 회복 커맨드가 생겼다...
점프 커맨드는 바닥으로 공격되는 불, 레이져 같은 공격을 피하기 위해서, 새롭게 추가된 커맨드...
기존 1탄에서 숲에 불이 붙는 경우 쉽게 유닛들이 죽어,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는데...
점프 커맨드가 유용하게 사용된다.
또, 상태이상 커맨드 이다...
보스 몬스터가 사용하는 스킬중에서 잠을 재우는 기술이 있는데, 이때, 이 커맨드를 사용하면,
스킬에 걸리지 않은 퐁들이 노래를 불러서, 잠자있는 퐁들을 깨운다는 컨셉이다...
(다양한 맵 제공으로 방대해진 퐁들의 세계로 빠져들수 있다...)
3. 볼륨 (스케일)
- 전작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방대하게 늘어났다...
캐릭터의 추가, 커맨드의 추가, 맵의 추가, 보스 캐릭터의 추가, 온라인 추가 등등 엄청 많아졌다...
캐릭터의 추가와 커맨드의 추가는 전략과 전술에 좀더 다양하게 공략할수 있도록 추가되었고,
맵의 추가로 인해서, 전작의 사냥과, 보스 잡기 등으로 단조로워 지기 쉬운 패턴 플레이를 깨고자,
트레이닝 맵, 공성전 맵, 탐색 맵 등 많이 추가 되었다...
(트레이닝 맵중에서 포탄을 상대로... 어떻게 이기라구...)
특히 온라인 기능의 추가다...
영웅 퐁을 가지고, 하나의 목표로 퀘스트를 클리어 하는 방식의 온라인 기능이 추가되었다...
물론, 혼자서도 할수 있지만, UMD 1개를 가지고 2명이서 할수 있는 페어링 방식도 추가해서,
파타퐁을 널리 알릴수 있는 대책을 세운것이다.
하지만, 여러 퐁들을 가지고, 1:1 대전을 할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서, 조금 실망 했지만,
그래도 레어 아이템을 얻을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4. 영웅
- 3부대로만 짜여진 한 팀이 영웅의 추가로 4부대가 되었다...
돌에 깔려있는 손오공을 컨셉으로 각 유저에게 한명의 영웅이 주어진다...
해당 영웅은 영웅 마크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강력해 질수 있다...
특히, 피버 상태에서 정확한 타이밍, 정확한 박자를 맞추게 되면, 발동되는 영웅 스킬...
해당 직업(클래스)에 따라 달라지는 스킬로, 좀 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수 있다...
또, 이 직업이 제한 없이 계속 바꿀수 있어서, 영웅이라는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영웅을 포함한 4부대의 파티로 진행 할수 있다...)
5. 사운드
- 로코로코를 플레이 해본 사람은 잘 알것이다...
참 이상스러우면서도, 특이하고, 뭐라 말을 할수 없는 그런 사운드...
이번 파타퐁2에서도 OST화 하여서, 좀 더 다양한 BGM을 들을수 있다...
퐁들의 노래도 많이 추가되었고, BGM도 다양해 졌다...
역시... 노래는 특이 하다...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 음악...
(이제 차링 걱정보다는 아이템 걱정이다...)
6. 난이도...
- 쉬워 졌다고 할까?? 좀 어려워 졌다고 할까??
좀 난해하다... 필자도 이렇게 난해 하다로 느끼는건 오랜 만이다...
플레이 하기에 쉽다면, 쉬운거지만, 어렵게 작용되는 부분도 있고...
하지만, 게임 컨셉상 초보자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특히 피버 상태에서 박자가 어긋나면, 한번의 기회를 더 준다던지...
정말 어려워서 못하겠다면, 도중에 난이도를 변경 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던지...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다... 계약하는 부분도 동일하다...)
초보자를 위한 게임으로 난이도를 하양 조정 한것 같지만,
다양한 퐁, 다양한 보스의 패턴으로 인해서, 전략과 전술이 필요해졌다...
7. 진화...
- 상급 퐁을 만드려면, 해당 재료를 모으고, 챠링(돈)을 모아서 만들어야 했다...
그리고, 필요 없는 퐁이면, 죽여야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하지만, 2에서는 이런 부분을 확 개선 해서, 진화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해당 재료를 모아오면, 해당 재료에 맞는 퐁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그래서, 전작과는 다르게, 아이템 효율이 상당히 좋아지고, 다양해 졌다...
특히, 같은 퐁이라도 레벨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좋아하는 한가지 퐁으로만 레벨업이 가능하다...
(다른 계열의 퐁으로 진화 하거나, 레벨업으로 진화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이번 파타퐁2는 전작 1탄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한 작품이다.
전작이 노가다성이 짖어서, 몇판 플레이 하다가 접는 경우도 생기는 그런 작품이라고 널리 알려졌다...
(물론 필자도 그렇다...)
그런데, 이번 2를 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필자가 느낀 그대로 얘기하자면...
기존의 틀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게임...
(다양한 보스...)
스토리를 알고 싶은 유저가 아니라면, 2만 즐기는것도 좋을 것이다...
'게임 >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anhel(칸헬) 1차 CBT 리뷰 (0) | 2009/02/24 |
|---|---|
| Warhammer(워해머) 40,000 : Dawn of War II 리뷰 (0) | 2009/02/05 |
| 로스트 사가 리뷰... (1) | 2009/02/04 |
| 파타퐁 2 리뷰... (0) | 2009/01/28 |

